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양치승이 샐러드빵 가게의 매출 규모를 공개했다.
1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정호영과 양치승이 거지투어 2탄에 나서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정호영과 양치승은 지난번 거지투어 1탄 이후 오랜만에 만났다.
정호영은 양치승의 샐러드 빵 가게 근황을 궁금해 했다. 양치승은 샐러드 빵 가게 매출에 대해 "고급 세단 정도는 나올 정도"라고 알려줬다.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화면 캡처
정호영이 "망한 보람 있네요"라고 말하자 양치승은 "그래도 체육관 할 때가 더 낫지"라고 얘기했다.
양치승은 정호영이 최근 미국에 다녀온 사실을 언급했다.
정호영은 미국에서 밀키트 우동을 출시했다고 말했다. 샌프란시스코의 한인마트에서 밀키트 우동을 출시하는 데 성공했다고.
'꺼드럭'이 발동한 정호영은 자신을 워런 버핏에 비유하기에 이르렀다.
정호영은 1층 우동매장과 2층 이자카야 위치를 바꿔보려고 견적을 냈는데 7억이 나왔다면서 "그 금액이면 건물을 사는 것도 방법이겠더라"라고 꺼드럭을 이어갔다.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화면 캡처
정호영은 양치승에게 또 다른 아이디어를 얻는다는 생각으로 지난번 거지투어 1탄에 이은 2탄으로 역대급 가성비를 자랑하는 컵푸드 투어를 해보자고 제안했다.
정호영과 양치승은 컵냉면 가게를 찾아갔다.
정호영은 컵냉면을 보고 컵짜장 아이디어를 떠올리면서 "이연복 셰프님하고 해야 하나?"라고 말했다.
양치승은 정호영에게 자신을 어필하면서 동생인 정호영을 형님 대하듯이 했다.
양치승은 인터뷰 자리에서 "제가 맞춰주는 거다. 어쩔 수 없지 않으냐"고 속내를 털어놨다.
정호영과 양치승은 노량진 컵밥 가게를 들려 수험생들이 많이 먹는 베스트 컵밥을 맛봤다.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화면 캡처
정호영과 양치승은 연남동으로 이동해 요즘 MZ들 사이에서 핫하다는 군만두컵 가게를 방문했다.
군만두컵 가게 사장님은 하루에 4천 개 정도의 군만두컵을 만든다고 했다.
정호영은 군만두 맛에 대해 정지선이 만든 딤섬보다 맛있다고 말하며 정지선을 견제하는 멘트를 날렸다.
양치승은 컵 안에 만두와 잘 어울리는 짜장면을 추가하는 아이디어를 내면서 맛있을 것 같다고 했다.
양치승은 군만두컵을 보면서 "젊은 친구들이 SNS에 올릴 만하다"고 얘기했다.
사진=KBS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