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1-01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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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준, 반듯한 줄만 알았더니…몰래 아버지 차 운전 "나가면 안 되는데" (요정재형)

기사입력 2026.11.01 18:11

사진 =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 영상 캡처
사진 =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 영상 캡처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배우 서강준이 과거 아버지의 차를 몰래 운전했던 일화를 공개했다.

1일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는 '가까워진 건 우리 사이일까, 차간 거리일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서강준은 정재형의 두 번째 운전 연수 선생님으로 나섰다. 지난 '요정재형' 출연 당시 서강준은 버스 운전 면허가 있다고 밝히며 운전 연수를 약속한 바 있다.

서강준, 정재형 운전 연수
서강준, 정재형 운전 연수


본격적인 연수에 앞서 서강준은 "오늘 죽을 각오를 하고 왔다"며 남다른 마음가짐을 전하기도 했다.

주차부터 도로 주행까지 직접 가르치며 운전 실력을 뽐낸 서강준은 정재형과 대화를 나누던 중 처음 운전했던 차에 대해 이야기했다.

정재형이 "첫 차는 넌 뭐였어?"라고 묻자 서강준은 "첫 차는 아버지 차였다. 그거를 계속 끌고 다녔다"라고 답했다.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 영상 캡처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 영상 캡처


그러나 서강준은 "아 이거 나가면 안 되는데, 아버지한테 말씀 안 드려서"라며 뒤늦게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서강준은 "새벽마다 끌고 나왔다. 처음엔 어린 나이고 차를 막 운전하고 싶었다"라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를 들은 정재형 역시 "나도 맨 처음에 탔을 때 진짜 계속 끌고 나왔다. 앞만 보고 달렸다"라고 공감했다.

계속해서 정재형은 현재 운전 중인 차로 휠을 긁었던 경험을 털어놨고, 강준은 특히 주차에 어려움을 겪는 정재형에게 주차하는 감각을 알려주며 운전 연수를 이어갔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 영상 캡처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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