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 영상 캡처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배우 손태영이 아들 룩희 때문에 시집살이를 하는 것 같다고 토로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에는 '미국에서 이런 일이? 손태영도 놀란 절친 썸머썸머의 충격 실화(미슐랭 맛집)'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손태영은 110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썸머썸머를 만나기 전 제작진과 대화하며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손태영 유튜브 영상 캡처
손태영은 아침에 딸을 학교에 데려다준 후 반려견과 산책하고, 청소와 외출 준비까지 마쳤다고 밝혔다.
이어 제작진은 손태영에게 전날 아들과 싸웠는지 궁금해했고, 손태영은 아들 룩희가 경기를 앞두고 운동복을 찾았던 일화를 꺼냈다.
그는 "경기 있다고 또 트레이닝복을 찾더라. 바구니를 막 찾았다"며 "왜 빨간 게 없지? 이럴 때마다 스트레스가 확 올라오더라"라고 상황을 전했다.
앞서 손태영은 아들의 운동복을 두고 갈등을 토로한 바 있다. 그는 "하필 또 내가 빨래한 날이었다"고 털어놨다.

손태영 유튜브 영상 캡처
그는 "차에 찾아봐 그랬더니 나가더라. 있었던 거야. 차에 있었다. '엄마, 찾았어~' 이러고 갔다"며 해피엔딩으로 마무리된 일화를 전했다.
손태영은 "시집살이야, 진짜. 내가 맨날 그런다니까. 시어머니 시집살이도 아니고 권룩희 시집살이한다"라고 농담 섞인 불만을 토로했다.
딸 리호와의 일화도 공개했다. 손태영은 리호가 친구와 같은 색상의 옷을 맞춰 입기로 했는데 옷이 커졌다며 자신에게 이야기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손태영은 "내가 빨아서 건조기에 줄여줄게"라고 답했다며 "전쟁이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 영상 캡처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