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1-02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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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희라♥' 최수종, 신발 밑창 30년째 갈아 쓰는 짠돌이 끝판왕…"구두 단 2켤레" (옥문아)

기사입력 2026.11.01 09:24 / 기사수정 2026.11.01 09:24

최수종, 엑스포츠뉴스DB
최수종, 엑스포츠뉴스DB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배우 최수종의 짠돌이 면모가 공개된다.

오는 3일 방송되는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연예계 대표 사랑꾼 최수종, 하희라 부부가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 최수종은 남다른 절약정신을 드러내 '짠남자' 김종국과 평행이론설에 휩싸인다. "물건을 도저히 못 쓸 때까지 오래 쓰는 편"이라고 밝힌 최수종은 "구두가 단 두 켤레 뿐이다. 밑창을 30년 째 갈아쓰고 있다"고 털어놓는다. 

심지어 하희라가 구두를 사준다고 해도 거절한다며 남다른 절약정신을 내비친다고. 유행이나 새 물건에 크게 관심을 두기보다 한 번 산 물건을 오랫동안 아껴 쓰는 최수종의 모습에 김종국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KBS 제공
KBS 제공


이어 최수종은 "39년째 몸무게를 유지 중"이라고 밝혀 '자기관리 끝판왕'에 등극한다. 데뷔 때 이후로 몸무게가 변한 적이 없다고 밝힌 최수종은 살이 쪘다고 느낄 때 바로 운동에 돌입해 체중을 감량한다고. 

최수종이 여전히 20대 때의 몸매를 유지할 수 있는 비결은 무엇인지, 그의 운동 루틴은 오는 3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최수종과 하희라는 지난 1993년에 결혼해 슬하에 아들과 딸을 두고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KBS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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