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1-01 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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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혁·이수현, 북악산 뷰 럭셔리 3층 집 최초 공개…노래방에 공동 오피스까지 (전참시)[종합]

기사입력 2026.10.31 23:59 / 기사수정 2026.10.31 23:59

MBC '전지적 참견 시점'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그룹 악뮤(AKMU) 이찬혁과 이수현이 2년째 함께 살고 있는 3층 집을 공개한 가운데, 동거 종료를 앞둔 남매의 속마음을 밝혔다.

3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악뮤 이찬혁과 이수현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찬혁과 이수현이 함께 거주 중인 집이 공개됐다. 아침에 일어난 이찬혁이 커튼을 걷자 창밖으로 북악산이 펼쳐져 감탄을 자아냈다.

두 사람이 살고 있는 집은 총 3층 구조로, 1층에는 거실과 주방, 다이닝 공간이 마련돼 있었다.

집 안 곳곳에는 감각적인 가구와 독특한 오브제가 배치돼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인테리어는 모두 이찬혁의 취향에 따라 꾸며졌다고 밝혀 관심을 모았다.

2층에는 산이 내려다보이는 운동 공간과 조명이 설치된 노래방이 자리했다. 이찬혁은 노래방이 동생 이수현을 위해 마련한 공간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노래방을 비롯한 집안 곳곳에는 이찬혁이 좋아하는 개구리 오브제가 놓여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
MBC '전지적 참견 시점'

MBC '전지적 참견 시점'
MBC '전지적 참견 시점'

MBC '전지적 참견 시점'
MBC '전지적 참견 시점'

MBC '전지적 참견 시점'
MBC '전지적 참견 시점'

MBC '전지적 참견 시점'
MBC '전지적 참견 시점'


3층에는 남매의 각방이 마련돼 있었으며, 두 사람의 방 사이에는 함께 사용하는 오피스 공간이 자리했다. 특히 각자의 방은 서로 다른 취향으로 꾸며져 남매의 개성을 드러냈다.

이후 송은이는 두 사람에게 언제부터 함께 살기 시작했는지 물었다. 이수현은 "2년 전"이라고 답했다.

이찬혁은 당시 동생에게 먼저 함께 살자고 제안했다며 "수현이 집에 찾아가서 '우리가 언제 또 같이 살겠냐. 결혼 적령기이기도 하고 살면서 팀워크를 마지막으로 불살라보자'고 했다"고 회상했다.

이에 이수현은 처음에는 오빠의 제안이 의아했다고 밝혔다. 그는 "처음엔 '왜지?' 했는데 집을 보여주더라. 혼자 살기에는 집이 너무 크다고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각자의 생활 공간을 분리할 수 있는지 확인한 뒤 함께 살기로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생활비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이수현은 생활비는 각자 부담하고 있다면서도 관리비는 오빠 이찬혁이 조금 더 내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남매의 동거 생활은 조만간 끝날 예정이라고.

이찬혁은 집 계약 기간이 2년이라고 밝혔고, 이수현은 "우리는 무조건 따로 간다"며 독립 의지를 드러냈다.

이수현은 이찬혁이 이미 다음 집을 계약했다며 "집이 너무 멋지더라. 더 프라이빗하고 멋있어서 오빠가 은근히 제안하더라"고 폭로했다.

이에 이찬혁은 "저는 수현이에게 나쁜 건 안 준다. 좋은 것만 준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MBC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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