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31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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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이, ♥홍성기 "정상적인 엄마라면" 발언에 상처…"긁혔다" (워킹맘)

기사입력 2026.10.31 20:38 / 기사수정 2026.10.31 20:38

유튜브 채널 '워킹맘이현이'
유튜브 채널 '워킹맘이현이'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모델 이현이가 남편 홍성기와 육아 문제로 다퉜던 일화를 공개했다.

31일 유튜브 채널 '워킹맘이현이'에는 '대운을 원한다면 이렇게만 안 하시면 됩니다(단호)'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역술가 박성준이 게스트로 출연해 이현이 부부의 관상과 집안 풍수를 살펴봤다.

이현이는 현재 거주 중인 집에서 두 아들을 낳고 키웠다며 "되게 많이 싸웠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최근 남편과 갈등을 빚었던 일화를 전했다.

홍성기는 "아이가 해외에 4주 동안 있다가 차로 7시간 이동하고 비행기를 14시간 타서 새벽 4시에 집에 왔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그는 장거리 이동으로 지친 아이를 위해 집에서 충분히 쉬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했지만, 이현이가 당일 아이를 데리고 외출할 약속을 잡으려 했다고 밝혔다.

홍성기는 "아이도 너무 힘든데 오늘은 충분히 집에서 쉬는 게 좋겠다. 4주 만에 집에 왔으니까 가족끼리 보내자"고 생각했다면서도 실제로는 이렇게 부드럽게 말하지 않았다고 인정했다.

이현이는 "굉장히 공격적으로 '네가 정상적인 엄마라면'라는 말을 했다"라며 홍성기가 부인하자 "내가 거기 긁힌 거야"라며 해당 발언에 상처를 받았다고 밝혔다.

유튜브 채널 '워킹맘이현이'
유튜브 채널 '워킹맘이현이'

유튜브 채널 '워킹맘이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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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워킹맘이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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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이후 사과 문제를 두고도 의견 차이를 보였다. 홍성기가 이현이에게 사과하지 않은 이유를 묻자, 이현이는 단순히 외출을 제안했던 일이 사과할 문제냐는 취지로 반응했다.

박성준은 이현이가 섬세하고 여린 면을 지녔다고 해석하며 "말이나 표정 하나, 눈빛 하나로 상처받을 수 있는 에너지를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현이 역시 "맞아요. 제가 아닌 척하는 거지"라며 공감했다.

박성준은 특히 부부싸움 당시 사용된 '정상적이지 않다', '정상적이라면' 등의 표현이 상대방을 자극할 수 있다고 짚었다.

또한 홍성기에게는 자기주장이 강하고 고집이 있는 면이 있다며 서로의 성향 차이를 이해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한편 이현이는 지난 2012년 홍성기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유튜브 채널 '워킹맘이현이'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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