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31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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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선우♥' 김가은, 임신 8주 차에 신체 변화…"숨이 너무 차, 다들 그런가요?"

기사입력 2026.10.31 19:40 / 기사수정 2026.10.31 19:40

유튜브 채널 '김가은'
유튜브 채널 '김가은'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배우 김가은이 임신 8주 차 초음파 사진을 확인한 소감과 달라진 몸 상태를 공개했다.

31일 김가은의 유튜브 채널에는 '하루종일 먹어대는 먹덧 임산부의 하루(7-8주차)'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김가은은 임신 후 달라진 입맛을 공개했다. 그는 "요즘 복숭아, 키위 이런 게 당긴다. 매운 것도 당기고 면도 진짜 많이 먹는다"며 "입맛이 매일매일 바뀐다"고 털어놨다.

특히 김가은은 먹고 싶은 음식이 달라져 남편 윤선우와 식사를 따로 하는 경우도 생겼다고 밝혔다. 그는 "요즘 저희는 이렇게 따로 밥을 먹는다. 같이 먹을 때도 많은데 저녁에 제가 당기는 게 좀 달라서"라고 설명했다.

이후 임신 8주 차 진료를 다녀온 김가은은 태아의 성장에 감격한 모습을 보였다.

그는 "오늘 8주 차를 갔다 왔는데 벌써 6주 차에 봤을 때보다 엄청 많이 크고 팔다리가 생겼다. 너무 신기하다"고 말했다.

이어 "6주 차 때는 그냥 조그마한 무언가 같았는데 오늘은 제법 사람 같았다"며 "팔다리가 생긴 게 되게 귀여웠다"고 기뻐했다.

유튜브 채널 '김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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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후 달라진 신체 변화도 고백했다.

김가은은 윤선우가 고기를 구워 먹으려고 하자 "고기 냄새를 못 맡겠다"며 방으로 들어갔다고 밝혔다.

그는 "임신하니까 진짜 다양한 변화들이 생기는 것 같다. 냄새에 제가 이렇게 민감해질 줄 몰랐다"며 "약간 개코가 되고 있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특히 "다른 건 괜찮은데 숨이 너무 차다. 다들 그런가요?"라며 임신 초기 호흡이 가빠지는 증상도 털어놨다.

그러면서도 "그런 것 말고는 나름 무난하게 지나가고 있다. 9주 차 때는 어떤 변화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8주 차 때까지는 아주 무난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가은은 배우 윤선우와 10년간 교제한 끝에 지난해 10월 결혼했다. 두 사람은 최근 결혼 1주년을 앞두고 임신 소식을 전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김가은'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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