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 채널 '내사랑 류이서'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그룹 신화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어머니가 결혼을 적극적으로 찬성했던 일화를 공개했다.
31일 유튜브 채널 '내사랑 류이서'에는 '전진 류이서의 단돈 200만원으로 가성비 스드메 하는 법 (결혼준비 총정리)'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전진과 류이서는 결혼 6주년을 맞아 리마인드 웨딩 촬영을 진행하며 과거 결혼 준비 과정을 회상했다.
류이서는 전진을 어머니에게 처음 소개했던 당시를 떠올리며 "엄마가 보자마자 마음에 들어 하셨다"고 밝혔다.
이어 "장난으로 엄마랑 둘이 있을 때 '언제 했으면 좋겠어?' 했더니 '내일'이라고 하셨다"며 "엄마가 그런 장난을 치시는 분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유튜브 채널 '내사랑 류이서'

유튜브 채널 '내사랑 류이서'

유튜브 채널 '내사랑 류이서'

유튜브 채널 '내사랑 류이서'
류이서는 "오빠가 집에 와서 소파에 앉아서 코 골면서 자고 이런 모습을 좋아했다"라며 어머니가 전진의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모습을 특히 좋아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어머니의 적극적인 반응 덕분에 결혼 준비도 빨라졌다고 덧붙였다.
전진은 "연애를 2년 7개월 하고, 어머니 만나고 5개월 뒤에 결혼했다"라며 "3년이 걸린 거다. 그때도 나는 만나자마자 결혼하고 싶었으니까"라며 장모를 만나기까지 긴 기다림으로 느껴졌다고 털어놨다.
한편 전진과 류이서는 지난 2020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다양한 방송과 유튜브 콘텐츠를 통해 결혼 생활을 공개하고 있다. 앞서 전진과 류이서는 시험관 시술을 통해 임신에 성공했으나 임신 7주 차에 유산한 사실을 밝혔다.
사진=유튜브 채널 '내사랑 류이서'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