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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시즌즈' 에릭남, 7년 만에 국내 활동…탄탄 라이브·성시경과 유쾌 호흡

기사입력 2026.10.31 17:29

에릭남.
에릭남.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싱어송라이터 겸 배우 에릭남이 7년 만에 국내 음악방송에 떴다. 

에릭남은 지난 30일 방송된 KBS 2TV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 출연해 '굿 포 유'(Good For You)부터 최근 발표한 정규 4집 타이틀곡 '싸이코'(Psycho)까지 다채로운 무대를 펼쳤다.

이날 데뷔 14년 차를 맞은 에릭남은 데뷔곡 '천국의 문' 무대를 재현했다. 풋풋했던 당시의 모습을 그대로 소환한 에릭남은 '천국의 문'을 열창하며 관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했다.

오랜 시간 방송 진행과 해외 스타 인터뷰 등 다양한 경험을 쌓아온 에릭남은 성시경과의 토크에서도 특유의 유쾌한 입담으로 편안한 호흡을 보여줬다. 

에릭남.
에릭남.


신곡 '싸이코' 무대에서는 탄탄한 라이브와 여유로운 무대 매너로 한층 깊어진 음악적 색깔을 드러냈다. 

이처럼 에릭남은 7년 만의 국내 음악방송 출연에도 녹슬지 않은 실력과 센스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한편 에릭남은 지난 16일 정규 4집 '컨페션스 오브 어 론리 하트'(Confessions of a Lonely Heart)를 발매했다. 타이틀곡 '싸이코'를 비롯해 에릭남이 전곡 작사·작곡에 참여한 총 9곡이 수록됐다. 에릭남은 컴백과 함께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KBS 2TV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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