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31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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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식구부터 박찬호까지…故 최불암 빈소, 장례 이틀째 추모 물결 [엑's 현장]

기사입력 2026.10.31 14:33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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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윤재연 기자) 故(고) 최불암의 장례 이틀째에도 연예계와 각계 인사들의 조문이 이어졌다.

31일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故 최불암의 빈소에는 배우 김지영·남성진 부부와 송일국 등이 찾아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김지영과 남성진은 드라마 '전원일기'에 출연하며 고인과 인연을 맺었다. 송일국 역시 '전원일기'에 단역으로 출연한 바 있다. 고인의 마지막을 함께한 '전원일기' 출연진들이 눈길을 모았다. 

이낙연 전 국무총리와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전 야구선수 박찬호 등도 빈소를 찾아 고인을 추모했다. 

장례 첫날인 지난 30일에는 김혜자, 고두심, 이계인, 임호, 유인촌, 김혜수, 윤여정, 차인표 등 동료 배우들을 비롯해 오세훈 서울시장,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 등 정치·재계 인사들의 조문이 이어졌다. 

한편, 최불암은 지난 29일 오후 10시 30분 향년 87세로 별세했다. 고인의 장례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장으로 치러진다. 

발인은 오는 11월 2일 오전 7시 40분 엄수되며, 같은 날 오전 9시 서울 여의도성당에서 장례 미사가 열린다. 팝페라 테너 임형주는 미사에서 추모곡 '아베 마리아'를 부를 예정이다.

장지는 경기도 파주시 동화경모공원이다.

사진 = 사진공동취재단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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