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광주, 김한준 기자) 배우 김다솜이 KIA의 승리요정으로 등극했다.
30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플레이오프 4차전 경기, 배우 김다솜이 시구자로 나섰다.
V13이 마킹된 유니폼을 입고 그라운드에 등장한 김다솜은 시구 전 "떨리는 마음으로 응원하고 있는데, KIA가 제일 잘하는 우승하러 가자. 최강기아 화이팅!"을 외치며 시구 소감을 말했다.
한편, 이날 경기는 선발 네일의 호투와 한준수의 결승타에 힘입어 KIA가 삼성에 4:2로 승리하며 승부를 오는 11월 1일 5차전까지 끌고가는 데 성공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