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31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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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석진, 촬영 중 하이닉스 주식 오르자 '환호'…"늘 힘들지만은 않습니다" (핑계고)

기사입력 2026.10.31 12:46 / 기사수정 2026.10.31 12:46

지석진.
지석진.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방송인 지석진이 촬영 도중 보유 주식의 상승세에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31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는 '풍향중 후일담은 핑계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연예계 대표 '주식광'으로 통하는 지석진은 연일 마이너스를 기록하고 있다고 호소했다. 

이에 유재석은 "살짝 한번 볼까요"라며 틈새 주식 확인 타임을 제안했고, 지석진은 "코스피 8% 떨어져서 오늘은 좀 오를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잠시 후 지석진과 양세찬은 핸드폰 화면의 붉은빛에 환호했다.

'뜬뜬' 채널 캡처.
'뜬뜬' 채널 캡처.


양세찬은 "회복했어요. 주주님들"이라고 외쳤고, 지석진 역시 "늘 힘들지만은 않습니다. 물론 지금도 마이너스지만"이라며 기쁨을 만끽했다. 

유재석은 "어제 하이닉스 2주 샀다"라는 지석진의 말에 "형 오늘 점심 사"라고 했다. 지석진은 "2주 샀으면 그래도 5~6만 원 먹었다. 순댓국 살 수 있다"라고 웃으며 말했다. 

이에 유재석은 "5만 원 벌고 얼굴에 생기가 돌아왔다. 인생이 일희일비"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사진=유튜브 채널 '뜬뜬'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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