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31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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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세찬, 화제의 '이광수 버블' 가입했다…"'오빠 저메추' 보냈는데 답장 없어" (핑계고)

기사입력 2026.10.31 11:56

양세찬.
양세찬.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개그맨 양세찬이 배우 이광수의 버블에 가입한 일화를 공개했다. 

31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는 '풍향중 후일담은 핑계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풍향중' 멤버 유재석, 지석진, 이성민, 양세찬은 새 멤버 모집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앞서 유재석은 추석특집 '핑계고'에 출연한 이광수에게 '풍향중' 멤버가 되기 위한 오디션을 보겠다고 밝힌 바 있다.

유재석은 "지역경제를 살려야 하기 때문에 재정 상태라든가 여러 가지를 감안해야 한다. 자금적인 여유가 있어야 한다"고 조건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얘가 지금 버블하느라 정신이 없다. 팬들한테 5천 원씩 (걷고 있다)"라고 말했다. 

'뜬뜬' 채널 캡처.
'뜬뜬' 채널 캡처.


이에 양세찬은 "여행 자금 아니냐"며 의혹을 제기했고, 유재석 역시 "공교롭게도 우리가 오디션을 제안한 이후에 버블을 시작하더라. 여행자금을 모으기 위해 버블을 열심히 한다"라고 의심해 웃음을 자아냈다.

양세찬은 "어제도 새벽까지 하더라"라며 버블에 푹 빠진 이광수의 근황을 전했다. 알고 보니 양세찬이 5천 원을 내고 양세찬의 '버블'에 가입했던 것. 

그는 "아직 저의 정체를 드러내지 않았다. 여동생으로 활동하고 있다. '오빠 저 오늘 뭐 먹어요? 저메추(저녁메뉴추천)'라고 보냈다"고 했고, 유재석은 "열 몇 개 보냈는데 답장을 하나도 안 해줬다더라"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광수는 최근 유료 소통 플랫폼 버블에 가입한 뒤 팬들에게 쉴 새 없이 메시지를 보내고 적극적으로 답장하는 등 남다른 소통 방식으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유튜브 채널 '뜬뜬'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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