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31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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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미담 어디까지…김광규 "화면 접히는 최신폰 선물해줘" (놀면 뭐하니)

기사입력 2026.10.31 10:33

'놀면 뭐하니?' 스틸컷.
'놀면 뭐하니?' 스틸컷.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놀면 뭐하니?'에서 유재석의 미담이 또 하나 공개된다.

평소 주변 지인들을 살뜰히 챙기는 것으로 알려진 유재석이 이번에는 어떤 사연으로 훈훈함을 안길지 관심이 쏠린다. 

31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김광규의 일일 수행비서가 되어 수발을 드는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의 모습이 그려진다.

'놀면 뭐하니?' 스틸컷.
'놀면 뭐하니?' 스틸컷.


그 가운데 김광규에게 통 큰 선물을 사준 유재석의 일화가 공개된다. 김광규는 유재석에게 화면이 접히는 최신형 휴대폰을 선물 받았다고 자랑하고, 유재석을 향한 김광규의 애정이 더욱 샘솟아 훈훈함을 자아낸다.

유재석은 주우재에게도 흰 티셔츠를 선물하며 패션 잔소리까지 아낌없이 쏟아낸다. 앞서 오프닝 때부터 주우재의 누리끼리한 티셔츠가 신경 쓰였던 유재석은 "옷 좀 빨아 입고 다녀"라면서, 옷 가게가 보이자 새하얀 티셔츠를 골라준다.

이에 주우재는 원래 티셔츠가 빈티지한 아이보리 색깔이라며 억울해하지만, 유재석은 "이거 몇 개 사줘야겠다"라고 쿨하게 사장님에게 주문한다. 이를 지켜보던 김광규는 "너무 무리하는 거 아냐?"라면서 유재석의 지갑을 걱정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놀면 뭐하니?'는 이날 오후 6시 30분 방송된다.

사진=MBC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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