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31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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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세' 강수정, 홍콩 산부인과서 진료비 '폭탄'…"임신검사하고 80만원 나와" (최종수정본)

기사입력 2026.10.31 09:50 / 기사수정 2026.10.31 09:51

강수정.
강수정.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강수정이 병원비를 폭탄으로 맞은 일화를 공개했다. 

30일 유튜브 채널 '최종수정본_진짜 최종111'에는 '안녕하세요다시돌아왔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강수정은 최근 산부인과를 다녀왔다고 밝혔다. 

그는 "갱년기인가 싶어서 병원에 갔는데 초음파도 다 해놓고 피 검사를 해야한다고 하더라. 임신일 수도 있다는 거다. 그래서 '이 여자 미쳤나?' 싶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강수정 채널 캡처.
강수정 채널 캡처.


이어 "내가 외국여자한테 '하늘을 봐야 별을 따지' 이런 농담을 할 수 없진 않나"라며 "진료를 마치고 영수증을 봤는데 80만 원이 나왔다. '이것들이 나한테 임신 검사를 하고 80만원을 청구해?'라고 생각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강수정은 자신을 "갱년기였는데 임신 검사한 여자"라고 정리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한국이 진짜 좋은 나라"라며 "저 의료보험 내고 있다. 홍콩 산다고 안 내는 거 아니다. 매달 낸다"고 덧붙여 오해를 방지했다. 

한편 1977년생인 강수정은 지난 2008년 재미교포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뒀다. 현재 홍콩에 거주하며 SNS를 통해 가족과의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사진=유튜브 채널 '최종수정본_진짜 최종111'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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