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31 12:35
게임

한화생명, 1일 롤드컵 스위스 최종전서 BLG와 8강 티켓 다툰다 [롤드컵]

기사입력 2026.10.31 09:47 / 기사수정 2026.10.31 09:52



(엑스포츠뉴스 유희은 기자) 한화생명e스포츠가 BLG와 롤드컵 8강 진출을 놓고 맞붙는다.

31일(한국시간) 진행된 2026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스위스 스테이지 5라운드 대진 추첨 결과, LCK 2시드 한화생명은 LPL 2시드 BLG와 대결하게 됐다.

나머지 두 경기는 LOS(CBLOL 1시드)와 LYON(LCS 2시드), KC(LEC 3시드)와 MKOI(LEC 2시드)의 맞대결로 정해졌다.

5라운드는 2승 2패를 기록한 6개 팀이 3판 2선승제로 맞붙는 스위스 스테이지 마지막 라운드다. 승리한 세 팀은 8강에 오르고, 패배한 세 팀은 대회를 마감한다.

경기는 11월 1일 오전 2시부터 열리며, 경기 순서는 아직 확정되지 않아 바뀔 수 있다.

이번 추첨에서는 같은 리그 팀 간 대결이 허용된 반면, 앞선 라운드에서 맞붙었던 팀끼리는 다시 만날 수 없었다.

이에 따라 BLG-MKOI, BLG-KC, LYON-KC 대진은 성사가 불가능했고, MKOI·KC와 이미 경기를 치른 BLG의 상대 후보가 좁혀진 가운데 한화생명이 BLG의 상대로 결정됐다. KC와 MKOI의 경기는 LEC 팀 간 내전으로 치러진다.

각 경기의 첫 번째 선택권은 지역 시드가 높은 팀이 가져간다. 한화생명과 BLG처럼 시드가 같은 경우에는 코인 토스나 추첨 순서 등으로 정해진다.

올해 MSI 결승에서 한화생명이 BLG를 3:2로 꺾고 정상에 올랐던 만큼, 이번 맞대결은 두 팀의 국제 무대 리턴 매치로 치러진다.

사진 = 라이엇 게임즈

유희은 기자 yooheeking@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