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3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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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세' 신민아, 현장서 대선배 되더니…"감독님들 나보다 어려" 토로 (이은지)

기사입력 2026.10.31 08:22 / 기사수정 2026.10.31 08:53

신민아.
신민아.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배우 신민아가 촬영 현장에서 어느덧 '대선배'가 된 데 따른 무게감을 털어놨다. 

30일 유튜브 채널 '이은지'에는 '(길치지만) 어디서나 당당하게 걷는 pretty 구미호 신민아"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신민아는 이은지에게 "'지구오락실'을 너무 좋아한다. 그냥 너무 웃기다. 멤버들의 조합과 자연스러운 (애드리브가) 그건 대본이 없죠"라며 팬심을 드러냈다.

이은지는 "대본 없다. 갑자기 밥을 못 먹을 때도 있고, 갑작스럽게 떠날 때도 있다"면서 "그리고 언니가 되는 게 어려운 것 같다"고 토로했다.

그러자 신민아는 "뭔지 너무 안다"며 이은지의 말에 폭풍 공감했다.

'이은지' 채널 캡처.
'이은지' 채널 캡처.


이은지가 "이제 현장에 가면 무조건 선배님이시냐. 상황이 어떠냐"고 묻자, 신민아는 "어느 순간부터 감독님들이 저보다 어리다"라고 했다.

그는 "데뷔한 지 얼마 안 됐을 때 했던 말과 지금 하는 말의 무게감이 다르더라. 받아들이는 사람도 다르게 받아들인다"며 "그냥 뱉은 말이 누군가에게는 강압적으로 들릴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라고 조심스럽게 전했다.

한편 1984년생인 신민아는 장기연애를 이어온 배우 김우빈과 지난해 12월 결혼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이은지'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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