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3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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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태현♥박시은, 40대에 임신 준비한 후회…"신혼 즐기려다 늦었다" (작은테레비)

기사입력 2026.10.31 07:58 / 기사수정 2026.10.31 07:58

유튜브 채널 '박시은 진태현 작은테레비'
유튜브 채널 '박시은 진태현 작은테레비'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배우 진태현과 박시은 부부가 뒤늦게 임신을 준비했던 과거를 돌아보며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지난 30일 유튜브 채널 '박시은 진태현 작은 테레비'에는 '박시은 진태현의 부부학교 제2강 빠르면 좋다 책임지는 자녀 계획'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두 사람은 '부부학교' 두 번째 시간으로 자녀 계획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진태현은 자녀를 원하는 부부라면 가능한 한 일찍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겠다며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조언을 건넸다.

박시은은 "제가 36살, 태현 씨가 35살 때 결혼했다"며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두 사람은 신혼생활을 좀 더 즐기고 싶어 임신을 서두르지 않았다며 "그때는 신혼을 조금 더 즐기고 아이를 가져야겠다고 생각했다. 이미 그때도 늦었는데 우리가 참 철이 없었다"고 털어놨다.

박시은은 "우리가 아이를 가지려고 준비하기 시작한 게 사실 40대다"라며 "우리가 이미 너무 늦었다"고 아쉬워했다.

유튜브 채널 '박시은 진태현의 작은테레비'
유튜브 채널 '박시은 진태현의 작은테레비'

유튜브 채널 '박시은 진태현의 작은테레비'
유튜브 채널 '박시은 진태현의 작은테레비'

유튜브 채널 '박시은 진태현의 작은테레비'
유튜브 채널 '박시은 진태현의 작은테레비'

유튜브 채널 '박시은 진태현의 작은테레비'
유튜브 채널 '박시은 진태현의 작은테레비'


박시은은 결혼 당시 선배들로부터 자녀 계획을 서두르라는 조언을 들었다고도 밝혔다.

두 사람은 선배들이 "시은아, 이제 결혼했으면 아기부터 가져라"라고 조언했지만 당시에는 귀담아듣지 않았다고 회상했다.

이에 박시은은 "그 얘기를 왜 해주셨는지 이제 알게 됐다"며 자신 역시 결혼을 앞둔 후배들에게 일찍 자녀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겠다는 조언을 건네게 됐다고 밝혔다.

진태현은 "시간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며 "돌아가고 싶다. 35살, 34살로 돌아가면 한 10명 낳았을 거 아니냐"고 농담 섞인 아쉬움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두 사람은 이제 자녀를 향한 사랑을 다른 곳으로 나누기로 마음먹었다고 전했다.

한편 진태현과 박시은은 지난 2015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그동안 임신과 유산의 아픔을 겪은 사실을 공개했으며, 올해 초 생물학적 자녀를 갖기 위한 노력을 중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사진=유튜브 '박시은 진태현 작은 테레비'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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