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31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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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석♥' 거미, 두 딸 육아 얼마나 힘들길래…"하루 5분도 못 앉아" (고막남친)

기사입력 2026.10.31 12:12 / 기사수정 2026.10.31 12:12

KBS 2TV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KBS 2TV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가수 거미가 두 딸을 키우며 쉴 틈 없이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다고 털어놨다.

지난 30일 방송된 KBS 2TV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는 거미가 게스트로 출연해 남편 조정석과의 육아 일상을 비롯해 음악 활동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거미는 최근 발표한 선공개곡 'Perfect World'(퍼펙트 월드)에 두 딸을 향한 마음을 담았다고 밝혔다.

그는 "아이를 둘 키우다 보니까 내가 지금 느끼는 감정은 주로 아이한테 맞춰져 있다"며 "그래서 데모 받고 듣자마자 아이를 생각하면서 가사를 적게 됐다"고 설명했다.

KBS 2TV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KBS 2TV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KBS 2TV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KBS 2TV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특히 거미는 두 아이를 돌보면서 음악 활동까지 병행하는 쉽지 않은 일상을 고백했다.

거미는 "진짜 다르긴 하다. 특히 두 명은 다르다"며 "사실 내가 하루에 5분도 그냥 앉아 있을 수가 없다"고 털어놨다.


이어 "가장 오래 앉아서 뭔가 할 수 있는 시간은 차 안에서 이동 중일 때"라며 "그때 혼자 가사도 쓰고 노래도 외우고 밥도 먹는다. 그 시간밖에 없다"고 밝혔다.

그럼에도 거미는 "체력적으로는 힘들지 모르겠지만 그럼에도 너무 행복하다는 생각이 훨씬 많이 든다"며 두 딸을 키우는 행복감을 드러냈다.

또한 "예전에는 오히려 내가 컨디션에 더 신경도 많이 쓰고 연연했다면 지금은 그런 게 없다"고 덧붙였다.

한편 거미는 지난 2018년 배우 조정석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사진=KBS 2TV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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