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31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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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석 "수술 성공하면 마음도 나을까?"...광주민주항쟁 피해자에 안타까운 마음 (닥터X)

기사입력 2026.10.30 23:06 / 기사수정 2026.10.30 23:06

오수정 기자
SBS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 방송화면 캡처
SBS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에서 김우석이 광주민주항쟁 피해자를 안타까워했다. 

30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 7회에서는 수 십년의 세월을 고통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광주민주항쟁 피해자 오상범(하성광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SBS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 방송화면 캡처
SBS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 방송화면 캡처


이날 방송에서 오상범은 광주민주항쟁 당시 입었던 부상을 치료하기 위한 수술을 받으려고 하지 않았고, 계수정은 오상범을 설득했다. 

하지만 장희숙(이정은)은 "살겠다고 달려들어도 모자란데, 죽겠다고 달려드는 사람을 무슨 수로 살리냐"면서 수술을 그냥 포기하자고 말했다. 

장희숙의 말에 계수정은 "살려 봤잖아. 설려 놨잖아"라면서 힘든 시기를 보냈었던 자신의 과거를 떠올리면서 장희숙의 마음을 돌리려고 했다. 

박태경(김우석)은 돌아거는 계수정에게 "수술이 잘 되면 저분 마음도 나을까요? 낫는 거죠? 뭐가 저분을 위해 좋은건지 모르겠거든요. 그냥 저분이 잠이라도 잘잤으면 좋겠는데, 선생님은 아시는거죠? 방법이 있는거죠?"라면서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사진=SBS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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