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31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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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아, '구미호' 미모 괜히 나온 게 아니네…잡지 모델 1등의 위엄 (이은지)

기사입력 2026.10.31 13:42 / 기사수정 2026.10.31 13:42

강희주 기자
유튜브 '이은지'
유튜브 '이은지'


(엑스포츠뉴스 강희주 기자) 배우 신민아가 어린 나이에 연예계에 데뷔하게 된 계기와 당시 느꼈던 특별한 감정을 털어놨다.

30일 유튜브 채널 '이은지'에서는 '(길치지만) 어디서나 당당하게 걷는 pretty 구미호 신민아'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신민아는 배우로 데뷔하게 된 계기에 대해 밝혔다.

유튜브 '이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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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연기로 데뷔한 게 아니라 1998년도에 하이틴 잡지 '키키' 전속 모델로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어 "조성모의 '아시나요' 뮤직비디오를 찍고 그다음에 '화산고'로 자연스럽게 연기를 시작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이은지가 잡지 모델에 지원하게 된 계기를 묻자 신민아는 "그때 굉장히 붐이었다. '키키', '쎄씨' 같은 하이틴 잡지 모델로 활동을 많이 했었다"며 "저도 지원했는데 거기서 1등을 했다. 처음으로 1등을 했던 것 같다"고 회상했다.

유튜브 '이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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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신민아는 중학교 2학년이라는 어린 나이에 데뷔했던 당시를 떠올리며 솔직한 심정을 전했다.

그는 "모델을 하고 나서 학교를 잘 안 가게 되지 않냐. 너무 어린 나이에 데뷔했는데 일을 하면서 학교를 안 가는 게 저한테 되게 특별했다"고 말했다.

이어 "휴가라고 해야 하나, 일탈 같았다. 너무 기분이 좋았다"며 학창 시절 느꼈던 짜릿함을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튜브 '이은지'
유튜브 '이은지'


이를 들은 이은지는 어린 나이에 데뷔한 것이 아쉽지는 않았는지 물었다. 

이 과정에서 신민아는 '야자(야간자율학습)'를 '야자타임'이라고 잘못 말하는 엉뚱한 모습을 보여 또 한 번 웃음을 안겼다.

사진 = 유튜브 '이은지'

강희주 기자 1006rkd@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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