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31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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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호, 소개팅서 'GD 야호' 필살기 꺼냈다…이승철 "아무것도 하지 말랬는데" (신랑수업2)

기사입력 2026.10.30 21:50 / 기사수정 2026.10.30 21:50

강희주 기자
채널A '신랑수업2'
채널A '신랑수업2'


(엑스포츠뉴스 강희주 기자) 조준호가 소개팅 상대 이라희의 이상형을 듣고 돌발 개인기를 선보여 웃음을 안겼다.

30일 방송된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조준호가 동생 조준현의 주선으로 이라희와 소개팅을 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이라희가 자기소개를 하던 중 나이에 관한 질문이 나오며 자연스럽게 나이 차이에 대한 이야기가 이어졌다.

채널A '신랑수업2'
채널A '신랑수업2'


조준호가 7살 나이 차이에 대해 묻자 이라희는 "너무 좋다"고 답해 조준호를 설레게 했다.

그러나 조준호가 기뻐하는 모습을 보이자 이라희는 "오해하지 마세요"라며 선을 그었다. 

이에 조준호는 "오해하게 해놓고 오해하지 말라고 하면 어떡하냐"며 억울함을 드러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이라희는 "88년생을 좋아한다"며 그 이유로 지드래곤을 꼽았다. 그는 어린 시절부터 지드래곤을 좋아했다며 "내 마지노선은 88이다"라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조준호는 갑작스럽게 지드래곤을 흉내 내며 자신의 개인기인 '거제 야호'를 선보였다. 

채널A '신랑수업2'
채널A '신랑수업2'


예상치 못한 개인기에 스튜디오에서는 당황스러운 반응이 이어졌다.

조준호는 MC들에게 "소개팅할 때 개인기 보여주는 남자 어떠냐"고 물었다. 

이에 송해나는 "너무 갑자기 보여주니까 당황스럽다"며 솔직한 반응을 보였다.

이승철 역시 "내가 아무것도 하지 말라고 했을 텐데"라며 안타까워했다. 이어 "여백의 미도 있다"고 조언해 웃음을 더했다.

사진 = 채널A '신랑수업2'

강희주 기자 1006rkd@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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