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널A '신랑수업2'
(엑스포츠뉴스 강희주 기자) 조준호가 소개팅 상대 이라희에게 적극적인 플러팅을 선보였지만, 예상치 못한 반응에 웃음을 안겼다.
30일 방송된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조준현, 조준호 형제가 소이원, 이라희와 함께 민속마을에서 더블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네 사람은 민속마을을 둘러보던 중 곤장 체험 장소를 발견했다.
먼저 곤장대에 엎드린 조준현을 향해 조준호는 "소이원을 사랑한 죄, 엎드려라"라고 외치며 장난을 쳤다.
이에 조준현은 곤장을 맞는 상황에 몰입해 과장된 연기를 선보였다. 이를 지켜보던 송해나는 "아, 저런 리액션 너무 싫어"라며 질색했다.

채널A '신랑수업2'
조준현은 곤장을 맞을 때 어떤 반응을 보여야 하냐며 억울해했다.
이어 조준호 역시 곤장대에 엎드렸고, 이번에는 조준현이 곤장을 세게 내려쳐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후 조준호는 이라희에게 엉덩이를 내밀며 "혹시 핫팩 필요하냐. 손 시려우면 말해라. 내가 지금 히팅 되어 있다"라며 애교 섞인 플러팅을 시도했다.
이를 본 탁재훈은 "얘네들은 자꾸 귀여운 척을 하려고 해"라며 형제의 행동에 웃음을 보였다.
송해나 역시 "그게 먹히는 줄 아는 거예요"라고 정색하며 받아쳐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사진 = 채널A '신랑수업2'
강희주 기자 1006rkd@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