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31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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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호, 첫 만남부터 포옹 시도 '화들짝'…동생 조준현 따라하다 '민망' (신랑수업2)

기사입력 2026.10.30 21:30 / 기사수정 2026.10.30 21:30

강희주 기자
채널A '신랑수업2'
채널A '신랑수업2'


(엑스포츠뉴스 강희주 기자) 조준호가 동생 조준현이 마련한 소개팅 자리에서 엉뚱한 행동으로 웃음을 안겼다.

30일 방송된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조준현이 형 조준호를 위해 마련한 특별한 더블데이트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조준현과 조준호는 고즈넉한 분위기의 카페에서 데이트 상대를 기다렸다. 

조준현은 만남에 앞서 소이원과 다정하게 통화하는 모습을 보였고, 이를 지켜본 탁재훈은 "많이 친해졌다"며 두 사람의 가까워진 관계에 관심을 보였다.

채널A '신랑수업2'
채널A '신랑수업2'


잠시 후 소이원과 그의 절친한 언니 이라희가 등장했다. 

조준현은 소이원을 보자마자 자연스럽게 포옹했고, 이승철은 "벌써 그런 사이야?"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조준현은 "많이 가까워졌죠"라고 답했다. 이승철이 소이원의 마음을 궁금해하자 조준현은 "마음이 없다고 생각했냐"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송해나 역시 "신기하면 관심이 가잖아요"라며 거들었지만, 조준현은 칭찬인지 아닌지 헷갈리는 듯한 반응을 보였다.

채널A '신랑수업2'
채널A '신랑수업2'


특히 조준호는 동생의 포옹을 지켜보더니 자신도 두 팔을 벌린 채 이라희에게 다가가 모두를 당황하게 했다. 

이를 본 이승철은 "왜 저래"라며 황당해했다.

이후 조준현이 소이원의 의자를 빼주는 매너를 선보이자 조준호 역시 이를 따라 하며 의자를 빼줬다.

사진 =  채널A '신랑수업2'

강희주 기자 1006rkd@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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