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 채널 '그리구라'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방송인 김구라가 건강검진과 함께 평소 건강 관리에 신경 쓰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30일 유튜브 채널 '그리구라'에는 '아버지가 남긴 주식 500주… 아들이 쉽게 팔지 못하는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김구라는 시청자 사연을 소개하기에 앞서 건강검진과 식습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김구라는 자신의 당화혈색소 수치가 5.8 정도라고 밝히며 "약간 경각심을 가져야 된다"고 말했다.
이어 자신은 단 음식을 조심하고 있다며 평소 식습관에도 신경 쓰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김구라는 "오늘 제가 건강검진을 했다"며 뇌 MRI와 MRA 검사를 비롯해 대장내시경도 받았다고 전했다.
대장내시경 검사 권장 주기는 5년임에도 불구하고 "나는 2년에 한 번씩 한다"고 밝힌 김구라는 "암이라는 건 1년 안에도 충분히 자랄 수 있으니까"고 덧붙였다.

유튜브 채널 '그리구라'

유튜브 채널 '그리구라'

유튜브 채널 '그리구라'
이어 수면내시경 검사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김구라는 수면 검사를 받은 후에는 직접 운전하지 않는 것이 좋다며 이날 매니저의 도움을 받아 이동했다고 밝혔다.
그는 "매니저도 오라고 그랬다. 태워달라고 했다"며 검사 후 안전을 고려해 직접 운전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한편 김구라는 평소 유튜브 채널을 통해 주식과 금 투자 경험을 공개하며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지난 5월에는 자신이 보유한 주식의 가격이 크게 올랐다고 밝히며 높은 투자 수익률을 자랑했다. 당시 김구라가 장기 보유해 온 삼성전자 주식의 수익률은 약 524%에 달하는 것으로 보도됐다.
앞서 그는 약 1억 1000만 원에 매입한 금의 평가액이 3억 4000만 원까지 올랐다고 밝혔으며, 60세에 은퇴하면 자신의 재산을 공개하겠다는 계획을 전하기도 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그리구라'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