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31 00:19
연예

이창훈, 25년 전 광고 모델료 1억이었다…"출연료는 이덕화와 투 톱" (유정 그리고 주정)

기사입력 2026.10.30 20:47 / 기사수정 2026.10.30 20:47

유튜브 채널 '유정 그리고 주정'
유튜브 채널 '유정 그리고 주정'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배우 이창훈이 전성기 시절 광고 모델료와 드라마 출연료를 공개했다.

30일 유튜브 채널 '유정 그리고 주정'에는 '모델료 1억 받았던 이창훈을 쫄게 만든 아역 출신 여배우의 정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이창훈은 배우 이유정과 만나 과거 배우로 활동하며 벌어들였던 수입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창훈은 과거 친분이 있던 건설업계 지인을 떠올리며 "한 25년 전인데 모델로 한 번 써주셨다"고 밝혔다.

이어 당시 광고 모델료가 얼마였는지 묻자 "그때는 조금 줄여서 받았지"라고 답했다.

구체적인 금액을 묻는 질문에는 "1억"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그때 돈 더 많이 받았었어"라며 당시 자신의 수입이 상당했다고 회상했다.

이유정이 "오빠, 그 돈 다 어디 갔어요?"라고 묻자 이창훈은 "빵 사 먹고, 동생들 술 사주고"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이유정은 "오빠는 선배라고 해서 후배들한테 받기만 하고 폼 잡는 분이 아니셨다"고 거들었다.

유튜브 채널 '유정 그리고 주정'
유튜브 채널 '유정 그리고 주정'

유튜브 채널 '유정 그리고 주정'
유튜브 채널 '유정 그리고 주정'

유튜브 채널 '유정 그리고 주정'
유튜브 채널 '유정 그리고 주정'

유튜브 채널 '유정 그리고 주정'
유튜브 채널 '유정 그리고 주정'


이창훈은 드라마 출연료가 크게 올랐던 당시도 회상했다.

그는 "MBC에서 KBS 전속으로 간 게 나밖에 없다"며 방송사를 옮겼던 시절을 언급했다.

이어 "MBC에서 마지막 받은 돈이 회당 16만 원인가 18만 원이었다"며 "KBS로 넘어가면서 200만 원 받았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창훈은 "우리나라 1등이었다. 이덕화 선배님이랑 둘이 톱이었다"고 당시 자신의 높은 출연료에 대해 설명했다.

그러면서 "드라마 하면 내가 돈을 너무 많이 버니까"라며 촬영 현장에서 함께 일하는 배우들과 조명, 카메라 스태프들에게 식사를 대접하고 회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한편 이창훈은 1989년 MBC 19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드라마 '엄마의 바다', 'M', '프로포즈', '순풍산부인과', '야인시대', '서동요'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사진=유튜브 채널 '유정 그리고 주정'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