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30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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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훈, 유명 여배우와 밀착 스킨십에 심장 터질 뻔…"오빠, 벌려" (유정 그리고 주정)

기사입력 2026.10.30 20:39 / 기사수정 2026.10.30 20:39

유튜브 채널 '유정 그리고 주정'
유튜브 채널 '유정 그리고 주정'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배우 이창훈이 신인 시절 유명 여배우와의 촬영장에서 겪었던 일화를 공개했다.

30일 유튜브 채널 '유정 그리고 주정'에는 '모델료 1억 받았던 이창훈을 쫄게 만든 아역 출신 여배우의 정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이창훈은 "여자 연예인들이 추파를 많이 던졌다"라며 신인 시절 여자 연예인들의 적극적인 행동에 당황했던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날 보면서 윙크를 날리더라. '왜 그러냐'라고 했더니 '선수끼리 왜 그러냐'고 하더라"라고 덧붙였다.

이어 이창훈은 "겨울이었다. 바람이 너무 세게 불었다"며 당시 롱코트를 입고 촬영장에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갑자기 (드라마) 파트너였던 친구가 와서 '오빠, 나도 여기 있으면 안 돼?'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알아서 하라고 했더니 '벌려'라고 했다. 그래서 옷을 벌렸더니 추우니까 안으로 쏙 들어온 거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유튜브 채널 '유정 그리고 주정'
유튜브 채널 '유정 그리고 주정'

유튜브 채널 '유정 그리고 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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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유정 그리고 주정'
유튜브 채널 '유정 그리고 주정'

유튜브 채널 '유정 그리고 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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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훈은 당시 상황을 떠올리며 "심장이 터지는 줄 알았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특히 그는 "그 여배우도 진짜 스타였다. 내가 정말 좋아했던 사람인데"라며 상대 배우가 당시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때는 정말 스타였다. 그 친구는 아역부터 시작했고 나는 신인이었다"라며 현재도 활동을 하지만 잘 하지는 않는다고 덧붙였다.

이에 이유정은 "누군지 알겠다"라며 인물을 추측했고, 이창훈은 놀라워하며 "점쟁이 팬티 입었냐"라며 눈을 크게 떴다.

한편 이창훈은 1989년 MBC 19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드라마 '엄마의 바다', 'M', '프로포즈', '순풍산부인과', '야인시대', '서동요'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사진=유튜브 채널 '유정 그리고 주정'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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