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 '채널 조정석'
(엑스포츠뉴스 강희주 기자) 배우 유연석이 비행기 조종 자격증 취득이라는 오랜 로망을 공개했다.
30일 유튜브 채널 '채널 조성석'에는 '어떡하지 너? | 드디어 만난 슬의생 99즈! 정석과 연석, 둘이 붙으면 생기는 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조정석은 유연석을 '취미 부자'라고 소개하며 새롭게 생긴 취미가 있는지 물었다.

유튜브 '채널 조정석'
이에 유연석은 "사실은 취미를 확장하지 않으려고 한다. 있던 취미라도 좀 잘하자는 생각"이라면서도 "근데 이제 하고 싶은 건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꼭 하고 싶은 건 비행 자격증을 따는 게 로망이다"라며 "마흔 넘어가지고 꿈이 내 스스로 안식년을 1년 정도 갖고 외국에 어학연수 식으로 갔다가 경비행기나 항공기 조종 자격증을 따고 올까 했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래서 다 알아놨었다. 미국 얼바인 밑에 유명한 항공 학교가 있다"며 구체적인 계획까지 세웠던 사실을 전했다.

유튜브 '채널 조정석'
조정석이 "하늘을 나는 게 꿈이냐"고 묻자 유연석은 "난 운전병 출신인데 운전하는 것도 좋아하고 드론도 날려봤는데 결국엔 내가 나는 게 꿈이다"라고 답했다.
그러자 조정석은 "운전하는 거 좋아하지 않냐. 근데 왜 자율주행 자동차를 타냐"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유연석은 "그거는 또 신세계다"라며 "운전은 좋아하지만 장거리나 차가 막힐 때는 재미가 확 준다. 그럴 때 FSD를 하면 신세계다"라고 설명했다.

유튜브 '채널 조정석'
이에 조정석은 "신뢰가 가냐. 기계가 하는 건데 나는 떨릴 것 같다"며 자율주행 기술에 대한 우려를 드러냈다.
그러나 유연석은 "내 체감상으로는 한 5년 이상 경력의 운전자 느낌이 난다"며 자율주행 기능을 사용한 경험을 전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조정석'
강희주 기자 1006rkd@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