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30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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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비 10억뷰' 걸그룹, 전성기 수입 물었더니…"많이 벌었지만 빚 많아" (차오루)

기사입력 2026.10.30 20:06 / 기사수정 2026.10.30 20:06

유튜브 채널 '차오루'
유튜브 채널 '차오루'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그룹 모모랜드 제인과 아인이 전성기 시절의 수입과 정산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했다.

30일 유튜브 채널 '차오루'에는 '뮤비 10억뷰 기록한 걸그룹 모모랜드, 그런데 얼마 벌었다구요?'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차오루는 지난 7월 모모랜드 혜빈이 아이돌 수입, 정산 구조에 대해 공개했던 영상을 봤다고 언급했다. 

이어 차오루가 모모랜드 활동 당시 행사도 많이 다녔을 것 같다고 말하자 제인과 아인은 "저희는 빚이 많았다"고 털어놨다.

차오루가 "그러면 정산 못 받고 끝난 거냐"고 묻자 두 사람은 "그건 아닌데"라며 정산을 아예 받지 못한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이어 첫 정산을 받았던 시기를 떠올리며 "첫 정산 이후에 바로 수입이 갑자기 줄어들었다. 코로나 때문에"라고 밝혔다.

특히 이들은 코로나19 여파로 활동 상황이 달라졌고, 어렵게 정산을 받기 시작한 뒤에도 수입이 줄어들었던 현실을 전했다.

유튜브 채널 '차오루'
유튜브 채널 '차오루'

유튜브 채널 '차오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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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들은 차오루는 과거 자신이 정산을 받지 못했다고 방송에서 이야기했다가 비판을 받았던 경험을 떠올렸다.

차오루는 "옛날에 방송에서 정산 못 받았다고 얘기할 때 솔직히 욕을 많이 먹었었다"라며 당시 자신의 말을 믿지 않는 반응도 있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지금은 이렇게 솔직하게 얘기해도 되냐"며 달라진 분위기에 놀라움을 드러냈다.

제인과 아인 역시 "저희도 원래 얘기 안 했다"라고 공감하며 아이돌 활동 당시 수입에 관한 이야기를 쉽게 꺼내지 못했다고 밝혔다.

한편 모모랜드는 2016년 데뷔해 '뿜뿜', 'BAAM', 'I'm So Hot' 등의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2023년 기존 소속사와 전속계약을 종료하며 활동을 중단했으나, 지난해 6인조로 재결합해 그룹 활동을 재개했다. 올해 1월에는 디지털 싱글 '하얀 봄'을 발매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차오루'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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