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 '채널 조정석'
(엑스포츠뉴스 강희주 기자) 배우 유연석이 과거 갑작스러운 캐스팅 무산으로 6개월간 공백기를 보내며 슬럼프를 겪었던 당시를 회상했다.
30일 유튜브 채널 '채널 조성석'에는 '어떡하지 너? | 드디어 만난 슬의생 99즈! 정석과 연석, 둘이 붙으면 생기는 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조정석은 유연석이 출연했던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를 언급하며 당시 최고 시청률이 27.1%에 달했던 사실을 짚었다.
이에 유연석은 "근데 그거는 진짜 한석규 선배님이 계셨어서 그랬던 것 같다"며 "진짜 많이 배웠던 것 같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유튜브 '채널 조정석'
이어 그는 "그 직전이 약간 슬럼프 아닌 슬럼프라고 생각했던 시기였다"며 "그때 들어가기로 했던 작품이 갑자기 캐스팅이 무산되면서 어쩔 수 없이 촬영을 한 6개월 정도 쉬게 됐다"고 털어놨다.
예상치 못한 공백기를 보내던 중 '낭만닥터 김사부' 출연 제안을 받았다는 유연석은 "그러던 와중에 연락이 와서 하게 됐는데, 그때 한석규 선배님한테 너무 많이 배웠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현장에서도 너무 많이 배우고, 이번에 같이한 서현진이랑도 합이 너무 좋았다"며 작품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유연석은 "그래서 그때 기억이 많이 난다. "이번에 서현진과 또 같이하게 된다고 해서 기대를 많이 하고 '라이어' 촬영에 들어갔다"고 전하며 오랜만에 재회한 서현진과의 호흡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조정석'
강희주 기자 1006rkd@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