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 채널 '이은지'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배우 신민아가 과거 킥복싱 대회 출전을 권유받았던 일화를 공개했다.
30일 이은지 유튜브 채널에는 '(길치지만) 어디서나 당당하게 걷는 pretty 구미호 신민아'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신민아는 이은지와 만나 자신의 운동 경험과 몸 관리 방법 등에 대해 이야기했다.
신민아는 과거 필라테스와 발레 등 다양한 운동에 도전했다고 밝혔다. 특히 발레를 배우던 당시를 떠올리며 "점프할 때 거울을 보면서 하잖아요. 진짜 못 봐주겠어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제가 상상하는 속도랑 다르게 점프를 한다"며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을 봤는데 정말 너무 느리고 너무 무겁더라"고 털어놨다. 결국 자신의 모습을 보고 발레를 그만뒀다고.

유튜브 채널 '이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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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킥복싱에는 남다른 소질이 있었다고 밝혔다. 신민아는 "제가 '때려'라는 드라마를 예전에 했었다. 복싱 드라마인데 소질이 좀 있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가르쳐주시던 관장님이 대회 한번 나가라고 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하지만 실제 대회 출전으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신민아는 "회사에서 안 된다고 했다"고 설명했다.
이은지가 당시 대회에 나가고 싶은 마음이 있었는지 묻자 신민아는 "네"라고 답하며 출전에 관심이 있었음을 드러냈다.
또한 신민아는 "제가 운동을 되게 잘한다. 운동신경이 사실 있는데 너무 벌크업이 돼서 잘 안 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최근에는 강도 높은 운동 대신 식단 관리와 산책, 스트레칭을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신민아는 오는 11월 4일 공개되는 디즈니+ 시리즈 '재혼 황후'에서 나비에 역을 맡았다.
사진=유튜브 채널 '이은지'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