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30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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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희, 아들 못 혼내는 뜻밖의 이유…"7년 전 떠난 부친 생각" (홍쓴TV)

기사입력 2026.10.30 19:13 / 기사수정 2026.10.30 19:13

유튜브 채널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
유튜브 채널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방송인 홍현희가 세상을 떠난 아버지와 나눴던 마지막 대화를 떠올렸다.

30일 유튜브 채널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에는 '아빠 준범이 많이 컸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홍현희는 남편 제이쓴, 아들 준범과 함께 세상을 떠난 아버지가 모셔진 추모 공간을 찾았다. 가족과 함께 아버지를 추억하던 홍현희는 임종 직전 나눴던 대화를 회상했다.

홍현희는 "진짜 그렇게 얘기를 못 하다가, 대화를 1시간 이상 해본 적이 없다"며 생전 아버지와 긴 대화를 나누지 못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마지막 임종 직전에 저희 아빠가 1시간 정도 시간이 있으셨다"며 "무슨 래퍼처럼 아빠한테 그동안의 이야기를 담아서 얘기했다"고 말했다.

그는 "진짜 감사하고 고맙고, 아빠 너무 죄송하다는 얘기를 했다"며 그동안 표현하지 못했던 마음을 전했다고 밝혔다.

유튜브 채널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
유튜브 채널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

유튜브 채널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
유튜브 채널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

유튜브 채널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
유튜브 채널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

유튜브 채널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
유튜브 채널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


특히 홍현희는 "나중에 아들로 태어나달라고, 내 아들로 태어나라고 했다. 진짜 잘해줄 테니"라며 아버지에게 남겼던 마지막 말을 공개했다.

이후 아들 준범을 낳고 부모가 된 홍현희는 당시의 기억이 육아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고백했다.

그는 "준범이가 태어나니까 유독 더 후회 없이 하려고 하는 것도 있다"고 말했다. 이에 제이쓴이 "그래서 못 혼내는 거다"라고 반응하자 홍현희 역시 "그런 마음이 좀 있나 봐"라고 인정했다.

한편 홍현희는 지난 2019년 5월 부친상을 당했다. 이후 2022년 8월 남편 제이쓴과의 사이에서 아들 준범 군을 품에 안았다.

사진=유튜브 채널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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