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30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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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빈, 액션 연습하다 구토…"사과 한쪽 먹고 4km 뛰었는데" (집대성)

기사입력 2026.10.30 18:55 / 기사수정 2026.10.30 18:55

유튜브 채널 '집대성'
유튜브 채널 '집대성'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배우 이선빈이 영화 촬영을 위해 고강도 액션 훈련을 받았던 일화를 공개했다.

30일 유튜브 채널 '집대성'에는 '연기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포기하겠습니다… | 빈집대성 ep.7 이선빈'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이선빈은 NCT DREAM 제노, 재민과 만나 연기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캐릭터를 연구하는 방법에 대해 이선빈은 "대본에 다 정답이 나와 있다고 생각한다"며 "대본을 최대한 많이 읽는다. 내가 나오는 부분만 읽으면 전혀 도움이 안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작품을 위해 특별히 노력했던 경험을 묻자 영화 '오케이 마담'(2020) 촬영 당시를 떠올렸다. 이선빈은 해당 작품에서 정체를 숨긴 미스터리한 승객 역을 맡아 액션 연기를 선보인 바 있다.

유튜브 채널 '집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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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빈은 "그때 액션을 해야 되는데 기초 체력 훈련을 4km 뛰게 하셨다"며 "4km를 뛰고 와서 매트를 깔아놓고 구르기, 옆돌기, 크로스핏처럼 뛰게 했다"고 당시 훈련 과정을 설명했다.

이어 "제가 아무것도 모르고 사과 한쪽을 먹고 뛴 거다"라며 "뛰고 딱 들어오자마자 구르기를 시키셨는데 너무 힘들고 어지러웠나 보다"라며 구토를 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화장실로 바로 가서"라고 하자 제노와 재민은 "그래도 화장실은 가셨다"라며 웃었다. 

한편 이선빈은 지난 28일 개봉한 영화 '수능, 출제의 비밀'에 출연했다. 해당 작품은 수능 출제위원으로 선발된 국어 교사가 외부와 차단된 채 40일간 합숙하며 겪는 이야기를 그린 코미디 영화로, 이선빈은 주인공 맹보람 역을 맡았다.

사진=유튜브 채널 '집대성'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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