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30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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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범, 1박 2일 여행에 숙소비만 70만 원…"쓸데없이 비싼 데 안돼" (때때때)

기사입력 2026.10.30 18:16 / 기사수정 2026.10.30 18:16

강희주 기자
유튜브 '때때때 TTT'
유튜브 '때때때 TTT'


(엑스포츠뉴스 강희주 기자) 개그맨 곽범이 연차 없이 떠난 울릉도 여행에서 예상치 못한 지출에 당황했다.

지난 29일 유튜브 채널 '때때때 TTT'에서는 곽범이 연차 없이 울릉도로 1박 2일 여행을 떠난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곽범은 여행을 마친 뒤 "국내 여행이 어색했지만 즐거웠다"며 "제일 중요한 포인트는 음식이 제 입맛에 딱 맞으니까 무리가 없었고 부담이 안 됐다. 시차도 없고"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다만 풍랑주의보로 인해 계획했던 일정의 절반 이상을 소화하지 못한 점에는 아쉬움을 표했다. 

그럼에도 "훌륭한 여행이었다. 충분히 연차 없이 현실적으로 올 만한 곳이 아닌가 싶다"고 평가했다.

이후 제작진은 여행 경비 정산 내역을 공개했다. 

유튜브 '때때때 TTT'
유튜브 '때때때 TTT'


이동 비용 45만 8500원, 4인 기준 숙소비 70만 원, 식비 34만 4000원, 렌트비 12만 원, 입장료 4000원으로 총 162만 6200원이 지출됐다.

특히 숙소비를 확인한 곽범은 "내가 비싼 거 쓸데없이, 잠만 잘 건데"라며 아까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총금액을 확인한 곽범은 "안 돼. 이렇게 하면 안 돼. 숙소 줄여야 돼"라며 단호하게 말했다.

그는 식비를 줄인다면 1박 2일 여행을 100만 원 안팎으로 다녀올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울릉도 여행을 추천하느냐는 질문에 곽범은 "와야 한다"고 자신 있게 답했다.

끝으로 "제가 수영도 못 즐기고 독도도 못 갔는데 이 정도 만족감이라면 날씨가 풀린 날 온다? 만족도는 저의 5배 이상일 거다"라며 "음식 점수가 일단 너무 높아서 제가 봤을 땐 저한텐 파리 위다"라고 극찬했다.

사진 = 유튜브 '때때때 TTT'

강희주 기자 1006rkd@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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