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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니, 오늘(30일) 정원영 '가버린 날들' 리메이크…시티팝 감성 더했다

기사입력 2026.10.30 17:12

거니.
거니.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싱어송라이터 거니(g0nny)표 '가버린 날들'은 어떤 색깔일까. 

거니는 오늘(30일) 오후 6시 정원영의 명곡 '가버린 날들' 리메이크 음원을 발표한다.

이번 신곡은 시티팝 리메이크 프로젝트 '애프터글로우 서울'의 두 번째 음원이다. 앞서 도시(dosii)의 '시간 속의 향기'를 첫 번째 음원으로 선보였다. 

새롭게 탄생한 '가버린 날들'은 원곡 특유의 고풍스러운 분위기와 현대적인 시티팝 감성이 어우러지며 색다른 매력을 전한다. 각 악기의 섬세한 연주가 유기적으로 맞물리며 풍성한 사운드를 완성하고, 거니 특유의 몽환적이고 따뜻한 음악이 더해져 곡의 아련한 정서를 한층 깊이 있게 살렸다. 

이처럼 이번 리메이크는 원곡을 기억하는 리스너에게는 반가운 여운을, 처음 접하는 리스너에게는 새로운 감상의 경험을 선사할 전망이다.

한편 거니는 2021년 싱글 '기대'로 데뷔했으며 '내가 그 벽을 허물게', '하루에 한번씩', '같애' 등 다양한 자작곡을 통해 자신만의 음악적 색깔을 선보여 왔다. 현재 각종 페스티벌 무대뿐 아니라 드라마 OST 가창에도 참여하며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사진=모스트콘텐츠, 아카이브아침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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