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신은정이 '파이널 테이블'로 안방을 찾는다.
지난 24일 첫 방송된 JTBC 새 토일드라마 '파이널 테이블'은 최고의 한국인 요리사를 뽑는 '더 테이블: K 셰프 2026' 대회를 위해 전 세계에서 모인 한국인 셰프들이 벌이는 화려한 음식과 사연을 담은 드라마다.
극 중 신은정은 '한식계의 대모'라 불리는 심사위원 윤정숙 역으로 합류한다. 윤정숙은 전통 장류 명인이자 무형문화재로, 평연그룹 회장 문해선(장영남 분)의 오랜 절친이다. 한국인의 정서를 담아낸 미션을 제시하며 서바이벌에 참가한 셰프들의 역량을 끌어내는 핵심 인물이다.
지난 1, 2회에서 셰프들의 치열한 경연 포문이 열린 가운데, 신은정은 31일 방송되는 3회 후반부에 첫 등장해 서바이벌의 새로운 전환점을 만들 예정이다. 단단한 연기 내공을 바탕으로 품격 있는 면모와 날카로운 심사평을 더해, 향후 전개될 경연의 중심축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신은정이 출연하는 JTBC 토일드라마 '파이널 테이블' 3회는 31일 오후 10시 40분에 방송된다. 신은정 외에도 배우 안효섭, 홍화연, 장률, 정유진 등이 출연한다.
사진 = SLL, ㈜비에이엔터테인먼트, 영화사두중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