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홍원 원현주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래퍼 양홍원이 불륜 의혹에 휩싸인 후 신곡 홍보에 나섰다.
30일 양홍원은 자신의 개인 채널에 이날 발매된 래퍼 닥스후드의 새 앨범 '808 Ceremony'를 홍보하는 게시물을 게재했다.
양홍원은 해당 앨범의 타이틀곡에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최근 불륜 의혹으로 논란의 중심에 선 양홍원이 자신의 개인 채널에 게시물을 올린 것은 논란 이후 처음이다.
앞서 양홍원은 지난 23일 불륜 의혹에 휩싸였다. 당시 한 폭로자가 양홍원이 다른 여성과 모텔에 동행했다고 주장한 것.
이에 양홍원 소속사 측은 모텔에 동행한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부적절한 신체 접촉이나 애정 행위는 없었다고 반박했다.
양홍원의 사생활 논란은 가족의 일상을 담은 유튜브 채널 '양홍원의 육아일기'에도 영향을 미쳤다. '양홍원의 육아일기' 제작진은 논란 이후 기존 영상들의 댓글 기능을 제한했다.
특히 지난 29일에는 양홍원과 아내 원현주의 결혼식 본편 영상 공개가 예정돼 있었던 상황. 그러나 영상은 공개되지 않았다.
이처럼 불륜 의혹의 여파가 이어지는 가운데, 양홍원은 관련 입장을 추가로 밝히는 대신 음악 활동을 홍보하는 게시물을 올려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양홍원은 지난 18일 원현주와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앞서 혼인신고를 마쳤으며 슬하에 딸 루아를 두고 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양홍원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