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31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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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진, 14년 전 드라마 인연 故최불암 추모…"손녀처럼 예뻐해 주셨던 할아버지"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10.30 14:55 / 기사수정 2026.10.30 14:55

소유진 / 故 최불암.
소유진 / 故 최불암.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배우 소유진이 고(故) 최불암과의 특별한 인연을 떠올리며 고인을 추모했다. 

30일 소유진은 개인 계정에 "드라마 '해피엔딩' 때 정말 손녀처럼 예뻐해 주셨던 나의 할아버지, 최불암 선생님. 천국에서 편히 쉬세요"라고 고인을 추모하는 글을 남겼다.

두 사람은 지난 2012년 방영된 JTBC 드라마 '해피엔딩'에서 할아버지와 손녀 관계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이와 함께 소유진은 검은 배경에 국화꽃 한 송이가 담긴 사진을 올리며 고인을 향한 애도의 뜻을 전했다.

소유진 SNS.
소유진 SNS.


한편 최불암은 29일 오후 10시 30분께 별세했다. 향년 87세.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0호에 마련됐다. 발인은 11월 2일 오전 7시 엄수되며 장지는 경기도 파주시 동화경모공원이다.

1959년 연극 '햄릿'으로 데뷔한 고인은 MBC '수사반장', '전원일기' 등을 통해 국민배우로 사랑받았다. 이후 2011년부터 14년 3개월간 KBS 1TV '한국인의 밥상'을 통해 전국의 이웃들과 만나며 따뜻함을 전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소유진 계정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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