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29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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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우석, 팬들 '다른 연예인 덕질' 이해한다더니…"변하지 마. 변하지 마"

기사입력 2026.10.28 17:56 / 기사수정 2026.10.28 17:56

엘르코리아 유튜브 캡처
엘르코리아 유튜브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변우석이 팬들의 '타 연예인 덕질'에 귀여운 질투심을 드러냈다.

28일 오후 엘르 코리아 유튜브 채널에는 ''아웅웅' 연기 챌린지하는 변우석 볼 사람?'이라는 제목의 '엘르겟햐'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변우석은 다양한 밸런스 게임에 답하며 팬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엘르코리아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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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완벽한 풀메이크업으로 집에만 있기'와 '쌩얼에 잠옷으로 팬미팅 무대 오르기'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자 변우석은 고민에 빠졌다.

그는 "팬분들한테 쌩얼로 보여주기 좀 그러니까"라고 망설이면서도 "그래도 이게 좋긴 한데"라면서 '쌩얼에 잠옷으로 팬미팅 무대 오르기'를 택했다. 제작진이 "일어나자마자 세수도 못한 채로 무대에 오른다면?"이라고 추가 조건을 내걸자 "왜 밸런스를 높게 잡으시냐. 아니면 원하는 대답이 있으신 거냐"고 웃었다.

그러면서도 "상관없다. 쌩얼로 팬미팅 하기"라고 선택을 확정했다.

엘르코리아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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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이 자신을 두고 다른 연예인을 덕질하는 모습을 발견했을 때의 반응도 공개했다. '모르는 척한다'와 '귀엽게 서운한 티를 낸다'는 선택지 중에서 변우석은 "서운한 티는 낼 것 같은데 저는 또 이해는 간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그러면서도 변우석은 돌연 "변하지 마. 변하지 마"라고 팬들을 향해 말해 웃음을 안겼다. 곧 자신의 발언이 민망해진 듯 "아, 이거 없애주세요. 잘라주세요"라고 수습해 웃음을 더했다.

이어 변우석은 한 달간 휴가가 주어진다면 하고 싶은 일에 대해서도 밝혔다. 그는 망설임 없이 "전 무조건 여행"이라고 답했다.

엘르코리아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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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곧장 한 달 내내 떠나기보다는 먼저 집에서 일주일가량 휴식을 취한 뒤 3박 4일 정도 여행을 다녀오는 일정을 상상했다.

그러면서 "제가 한 달 여행을 꼭 해보고 싶은데 인생에서 한 번도 못 해봐가지고 어디든 한 달 여행을 꼭 해보고 싶긴 하네요"라고 장기 여행에 대한 로망을 드러냈다.

한편, 변우석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나 혼자만 레벨업'에 캐스팅돼 촬영을 진행 중이다.

사진= 엘르코리아 유튜브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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