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벙벙튜브' 유튜브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나는 SOLO'(나는 솔로) 24기 영식이 25기 영자(본명 최여름)와 진주에서 데이트를 즐긴 가운데, 두 사람의 관계에 직접 선을 그었다.
28일 유튜브 채널 '벙벙튜브'에는 24기 영식이 25기 영자와 함께 진주 유등축제를 찾은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영식은 영자를 "일반인 최여름 씨"라고 소개했다. 이어 영자가 '진주 여신' 출신이라며 자신의 유튜브 편집자가 제일 좋아하는 출연자라고 언급했다. 그는 유등축제 가이드를 부탁했다고 설명했고, 두 사람은 축제를 함께 둘러보며 시간을 보냈다.

'벙벙튜브' 유튜브 캡처
특히 영식은 영자와 나란히 서서 투샷을 보여주던 중 "여러분 잘 어울린다고 댓글 달지 마세요"라며 두 사람을 향한 핑크빛 반응을 미리 차단했다.
이어 두 사람의 키 차이를 언급하던 영식은 "저랑 진짜 친남매라서 열애설 이런 거 댓글 하지 말아주시길 바라겠다"라며 관계를 설명했다.
또 축제 현장을 두고 "연인들이랑 가기 좋은 곳"이라고 말하면서도 "오늘은 저는 애정하는 동생과 왔다. 저는 오르지 못할 나무는 오르지 않는다. 그리고 여름이는 너무 귀여운 동생"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벙벙튜브' 유튜브 캡처
이런 가운데 영자는 이날 자신의 어머니가 영식을 만났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영자가 "저희 엄마가 '벙벙튜브'의 완전 광팬이다. 엄마가 방금 오빠를 뵙고 갔다"고 하자 영식은 "장모님하고 인사를 좀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이내 "장모님이 아니라 어머님과 좀 인사도 하고"라고 황급히 정정했다.
영자는 자신의 어머니에 대해 "엄마가 미인이죠"라고 했고, 영식 역시 "엄청 미인이시더라"며 "어머님을 많이 닮은 여름 씨"라고 칭찬했다.
사진= '벙벙튜브' 유튜브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