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28 21:48
연예

박진영, '여동생 역' 日 배우에 키티 선물했는데…김유정에 밀리자 '질투'

기사입력 2026.10.27 17:46 / 기사수정 2026.10.27 17:46

엘르코리아 유튜브 캡처
엘르코리아 유튜브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가수 겸 배우 박진영이 '100일의 거짓말'에서 자신의 여동생 역을 맡은 배우에게 선물을 건넸다가 김유정에게 질투를 느꼈던 일화를 공개했다.

지난 26일 엘르 코리아 유튜브 채널에는 ''김유정∙박진영, 둘이 왜 이렇게 잘 맞아요? 끝없이 나오는 ‘웅가커플’ 썰'이라는 제목의 '엘르겟햐' 영상이 업로드됐다.

엘르코리아 유튜브 캡처
엘르코리아 유튜브 캡처


공개된 영상에서 박진영은 토크에 앞서 뽑기를 진행하던 중 김유정이 캡슐 속 내용물을 보고 "캔디?"라고 말하자 "키티"라면서 "아 키티 썰 있다"고 외쳤다.

그는 "제 여동생 역할을 했던 친구가 실제로 일본인이다. 그 친구와 마지막 촬영이 끝났을 때 선물을 주고 싶었다"면서 헬로 키티가 달려있는 텀블러와 키캡을 준비해서 선물을 줬다고 전했다.

엘르코리아 유튜브 캡처
엘르코리아 유튜브 캡처


하지만 선물을 받고 좋아하는 반응을 보였지만 김유정에게 선물을 받았을 때와는 사뭇 다른 반응이었다고 말했다.

박진영은 "왜 그런가 싶었는데, 일본어 선생님께서 그 친구가 키티 마을 옆에 산다고 말씀해주셨다"고 이야기했고, 김유정은 "그때 많이 서운해하셨다"며 "그 친구가 제 선물을 너무 좋아해서 진영 배우 앞에서 계속 들고 다니면서 엄마한테도 자랑을 하더라"고 폭로해 웃음을 줬다.

엘르코리아 유튜브 캡처
엘르코리아 유튜브 캡처


박진영은 "그래서 제가 유정 씨한테 '쟤는 내 건 별로 안 좋았나?' 하고 물어봤다"고 털어놨다. 이에 김유정은 "질투를 굉장히 많이 하셨다고 한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박진영과 김유정은 현재 방영중인 tvN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에 출연 중이다.

사진= 엘르코리아 유튜브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