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29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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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자, 심한 코골이 고백…"나 코 엄청 곤다" 한혜진·엄지윤과 잠자리 신경전 (한혜진)

기사입력 2026.10.26 18:58 / 기사수정 2026.10.26 18:58

한혜진 유튜브 캡처
한혜진 유튜브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방송인 풍자가 자신의 코골이를 고백하며 모델 한혜진, 코미디언 엄지윤과 유쾌한 신경전을 벌였다.

26일 한혜진의 유튜브 채널에는 '2박 3일 벌칙 투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한혜진은 풍자, 엄지윤과 함께 제주도로 여행을 떠났다. 세 사람은 다양한 벌칙 게임을 즐긴 뒤 숙소에 도착해 잠자리를 정하기로 했다.

한혜진 유튜브 캡처
한혜진 유튜브 캡처


숙소에는 침대 하나와 별도의 토퍼가 마련돼 있었다. 세 사람이 가위바위보로 잠자리를 정하려던 가운데 풍자는 "중요한 게 있습니다. 저랑 걸리시면 제 코골이를 다 받아주셔야 돼요"라고 고백했다.

풍자는 이어 "나 코 엄청 곤다"며 자신의 코골이를 거듭 강조했다. 그러면서 "새벽 탈출 없어요", "끝까지 자야 돼"라고 장난스럽게 경고해 웃음을 자아냈다.

먼저 한혜진이 가위바위보에서 승리한 가운데, 풍자가 승리할 경우 한혜진과 침대에서 함께 잠을 자야했다.

이에 엄지윤은 한혜진과 같은 침대에서 자는 대신 토퍼에서 혼자 자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한혜진 유튜브 캡처
한혜진 유튜브 캡처


풍자가 "너 어디서 자고 싶어?"라고 묻자 엄지윤은 "무조건 토퍼죠"라고 답했다.

한혜진은 당황한 듯 "이겨서 내 옆에 올 생각을 해야지"라고 반응했지만, 엄지윤은 "싫어요. 전 혼자 자고 싶어요. 그리고 언니 둘이 같이 잤으면 좋겠다"고 단호하게 답해 웃음을 더했다.

결국 가위바위보 결과 풍자가 토퍼에서 홀로 잠을 청하게 돼 한혜진은 승리의 세리머니를 펼쳤다.

사진= 한혜진 유튜브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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