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네 번째 생일을 앞둔 '승리의 여신: 니케'가 특별 방송을 통해 4주년 기념 대규모 업데이트 정보와 'AGF 2026' 참가 소식을 전해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26일 레벨 인피니트는 시프트업이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건슈팅 RPG '승리의 여신: 니케'의 4주년 특별 방송을 통해 4주년 기념 대규모 업데이트 정보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 방송은 지난 24일 오후 7시 '승리의 여신: 니케'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진행됐다. 방송은 제3차 지상 탈환 작전을 앞두고 카운터스 멤버인 라피: 레드 후드, 아니스: 스타, 네온: 비전 아이가 작전 브리핑을 진행하는 형식으로 꾸며졌다.
먼저, 신규 SSR 필그림 니케 3종이 공개됐다. 이번에 공개된 니케는 마리안: 퀸, 홍련: 신살, 라푼젤: 생츄어리다.
신규 코스튬 4종도 선보였다. 코스튬 대상 니케는 마리안: 퀸, 스노우 화이트: 헤비암즈, 나유타, 네온: 비전 아이다.
스토리 콘텐츠도 공개됐다. 메인 스토리 49·50챕터는 방주의 명운을 건 제3차 지상 탈환전을 그린다. 또한, 마리안의 이야기를 조명하는 풀 보이스 스토리 이벤트 'MARIA-n)'도 소개됐다.
이와 함께 새로운 즐길 거리, 이용자의 성장을 지원하는 시스템 개선 사항, 4주년 기념 혜택도 공개됐다. 이용자는 4주년 기념 혜택으로 최대 259회의 모집 기회와 SSR 필그림 니케 라푼젤: 생츄어리를 얻을 수 있다.
개발진의 스페셜 코멘터리도 진행됐다. 유형석 디렉터 등 개발진은 서사, 캐릭터 디자인, 음악, 전투 연출 등 다양한 측면에서 이번 4주년 업데이트를 소개하고, 주요 콘텐츠의 개발 비화와 감상 포인트를 전했다.
방송 직후에는 개발자 코멘터리 전체 버전도 공개됐다. 전체 버전에서 개발진은 본방송에서 다룬 제작 비화 포함 지난 4년간의 개발 과정을 돌아봤다. 그리고 이를 통해 이용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승리의 여신: 니케'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특별 방송은 한국 유튜브 실시간 동시 시청자 수 1위, 치지직 동시간대 시청자 수 1위, X(구 트위터) 대한민국 실시간 트렌드 2위 등을 기록했다.
팬들과 오프라인에서 만날 준비도 하고 있다. '니케'는 무신사 컬래버 팝업 스토어, 'AGF 2026' 참가, 2027년 오케스트라 콘서트 '에코스 오브 이터니티(ECHOES OF ETERNITY)' 등 다양한 오프라인 행사를 예고했다.
이들 행사 중 국내 최대 규모의 서브컬처 행사인 'AGF 2026'은 오는 12월 4일부터 6일까지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펼쳐진다.
아울러 용산에서도 4주년 기념 오프라인 이벤트가 열린다.
'니케'는 오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아이파크몰 용산점 옥외광고와 연계한 스탬프 랠리 이벤트 '마리안: 화이트 앤 블랙 인 용산(MARIAN: WHITE & BLACK IN 용산)'을 진행한다. 이용자는 26일 오후 2시부터 시작된 사전 예약을 통해 스탬프 랠리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사진 = 레벨 인피니트, 시프트업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