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유준상 기자) 신세계그룹이 23일 2027년 정기 임원인사를 발표한 가운데, 기인주 SMPMC 대표이사가 SSG 랜더스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기인주 신임 대표이사는 1971년생으로 서강고등학교와 성균관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1996년 신세계에 입사했으며 신세계 이마트부문 점포개발팀장, 신세계프라퍼티 신규개발팀장 및 점포기획담당 상무, PM담당 상무를 거쳐 SMPMC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신세계그룹은 "신세계야구단 대표에는 SMPMC의 기인주 대표가 내정돼 '청라 돔구장 시대' 준비에 박차를 가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2028년 개장 예정인 스타필드 청라는 2만3천석 규모의 멀티스타디움과 호텔, 쇼핑몰이 들어서는 세계 최초의 복합 레저테인먼트 시설이다. SSG는 2028시즌부터 이곳을 홈구장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사진=SSG 랜더스
유준상 기자 junsang9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