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예진 SNS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손예진이 일본 여행 중 근황을 공개했다가 뜻밖의 패션 지적을 받았다.
지난 18일 손예진은 자신의 계정에 "행복한 일요일 보내시길 바라요!(Hope you have a lovely Sunday!)"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일본 요코하마에서 여행을 즐기는 손예진의 모습이 담겼다. 놀이기구에 앉아서 두 팔을 번쩍 들어올리는가 하면, 선글라스를 쓴 채 바닷가를 배경으로 서서 배우 포스를 물씬 풍기기도 했다.
티셔츠에 청바지를 매치하거나 오버핏 맨투맨에 흰색 와이드 팬츠를 매치하며 자연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그런데 해당 사진을 두고 일각에서는 "오늘도 패션 꽝이다", "심하긴 하네", "왜 이렇게 입고 다니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반면 "사복을 어떻게 입든 무슨 상관이냐", "얼굴이 다 했는데 옷이 중요하냐", "지적질 하는 사람들 패션이 궁금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문제가 없다는 댓글도 많았다.
앞서 손예진은 지난 6월 황금촬영상 시상식에 참석했을 당시 선보인 드레스와 헤어스타일로 인해 갑론을박에 휩싸인 바 있고, 지난달에도 아들이 찍어준 사진을 공개했을 때에도 사복 패션이 화제가 된 바 있다.
한편, 1982년생으로 만 44세인 손예진은 2022년 배우 현빈과 결혼해 같은 해 11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사진= 손예진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