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성규 계정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장성규가 부모님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19일 장성규는 자신의 계정에 "오늘은 부모님 모시고 치매 검사를 받으러 왔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장성규는 부모님의 치매 검사를 위해 직접 동행하며 남다른 효심을 드러냈다.
특히 장성규는 '행복한 기억찾기'라는 문구가 적힌 벽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기는가 하면, 걸어가는 부모님의 뒷모습을 카메라에 담아 뭉클함을 더했다.
이어 장성규는 "오래오래 막내 성규를 기억해 주시길. 치매야 오지 마라"며 부모님이 오랫동안 건강하시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을 전했다.
한편 장성규는 지난 2014년 결혼했으며, 같은 해 첫째 아들을 얻었다. 이후 2020년 둘째 아들을 품에 안으며 두 아들의 아빠가 됐다.
사진=장성규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