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19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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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승지, ♥의사 남친 고백 20번 거절 끝 교제…"사귄지 3일 만에 집 근처로 이사"

기사입력 2026.10.19 11:51 / 기사수정 2026.10.19 11:51

맹승지 계정
맹승지 계정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코미디언 맹승지가 의사 남자친구와 정식으로 사귀기 전 스무번의 고백을 받았다고 털어놨다.

맹승지는 지난 18일과 19일 연이어 자신의 계정에 남자친구와 사귀게 된 썰 2탄과 3탄을 게재했다.

앞서 맹승지는 최근 남자친구와 사귀게 된 과정에 대해 공개하며 분량 이슈로 2탄을 공개하겠다고 예고한 바 있다. 그는 남자친구가 사귀자고 고백했을 때 한 달 동안 확실한 답을 주지 않았다고.

맹승지는 "남자친구가 나한테 '어장관리 하는 거냐'고 했다. 보통 속으로 생각하지 직접 뱉지는 않지 않냐. 사귀자고 했을 때 '모르겠다. 좀 더 다각도로 지켜봐야할 것 같다'고 했다. 그랬더니 '그래? 그럼 내가 네가 고백 받아줄 때까지 내가 고백할게 이러더라. 고백을 보통 3번 정도 하는데 스무번 정도 했다"고 밝혔다. 

맹승지 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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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리고 두 번째로 내가 꽂혔던 것은 남자친구가 집도 신사역, 일하는 곳도 신사역인데 내가 살고 있는 일산 쪽으로 이사왔다. 집과 직장이 가까운데 맨날 내가 보고싶고 가까이 살고 싶다고 사귄지 3일 만에 신사역에서 일산으로 이사왔다"며 남자친구의 순애보를 자랑했다.

맹승지는 "황당하고 어이없고 이 사람이 나를 정말 사랑하고 좋아하는 구나 생각하고 만나게 됐다"며 "남자친구가 의지의 한국인이라서 스무번 정도 대시를 하고 전혀 자존심 스크래치 없이 '그래 마음의 준비가 되면 와. 내가 그때까지 고백을 하겠다' 이런 마인드라 스무번 고백 받고 만나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2013년 MBC 20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한 맹승지는 배우로도 활동 반경을 넓혔다. 그는 현재 남자친구와 공개 열애 중이며, 남자친구의 직업은 의사로 알려졌다.

사진=맹승지 계정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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