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19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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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환, 출산에 대한 소신 밝혔다..."내 아내는 아이 안 낳아도 좋겠다" (계약결혼)

기사입력 2026.10.19 10:44 / 기사수정 2026.10.19 10:44

강희주 기자
KBS Joy‧MBC에브리원 ‘계약결혼’
KBS Joy‧MBC에브리원 ‘계약결혼’


(엑스포츠뉴스 강희주 기자) '계약결혼' 강정환이 임신과 육아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히며 안정환을 감탄하게 만든다.

19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될 KBS Joy‧MBC에브리원 ‘계약결혼’ 4회에서는 강정환-정유진, 최정현-정민현이 부부로서의 일상을 보내며 좀 더 현실적인 문제에 대해 고민하는 모습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먼저 정환은 유진과 둘만의 시간을 갖던 중 유진에게 두 아이의 출산에 대해 질문을 던진다. 

이어 “내 아내는 아이를 안 낳아도 좋겠다”라며 “남자는 아무것도 안 하는데, 여자는 너무 고생한다”라고 자신의 생각을 밝힌다. 

이에 더해 정환은 “몸속에 다른 생명체가 생길 때부터 여자는 얼마나 무섭겠냐. 태어나면 또 하루하루가 얼마나 고민거리겠냐”라고 덧붙인다. 

생각지 못했던 정환의 속마음을 지켜보던 안정환은 “속이 깊은 분”이라고 감탄을 터트린다.

KBS Joy‧MBC에브리원 ‘계약결혼’
KBS Joy‧MBC에브리원 ‘계약결혼’


반면 유진은 두 아이의 엄마로서 좀 더 현실적인 고민을 꺼내 든다. 

미국에서 아이들을 키우는 문제부터 아이들을 데려오기 위해 한국과 미국을 오가야 하는 복잡한 상황까지 짚어본 것. 

유진이 “오히려 제가 민폐일 수도 있을 것 같다”라고 조심스러운 마음을 드러낸다.

그런가 하면 안정환은 홀로 오랜 시간 미국에서 살아온 정환의 이야기를 지켜보다 자신이 해외에서 선수 생활을 할 당시 느꼈던 외로움을 떠올린다. 

안정환은 지난 1998년 프로 축구선수로 데뷔해 여러 해외 구단에서 활동하며 오랜 시간 타지 생활을 경험했다.

이에 안정환은 자신의 해외 생활을 떠올리며 “외국 생활을 오래 하면 그립기도 하다”라고 공감을 내비친다.

이어 “나도 외국 생활 오래 해봤지만 벽 보고 얘기하기도 한다. 

KBS Joy‧MBC에브리원 ‘계약결혼’
KBS Joy‧MBC에브리원 ‘계약결혼’


그런데 진짜 벽이 대답할 때가 있다. 

그러면 그날 기분이 좋다”라며 사무친 외로움 속에서 했던 행동을 전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효연은 두 번째 부부 정현과 민현의 이야기를 보던 중 연애 로망을 깜짝 고백한다. 

두 사람이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막걸리를 따라 나눠 마시는 장면을 보던 효연이 “낮술을 함께 할 수 있는 남자 친구 좋을 것 같아요”라며 솔직한 마음을 드러낸 것. 

효연의 설레는 호응처럼 정현과 민현은 아름다운 결실을 맺을 수 있을지 관심을 모은다.

한편, KBS Joy·MBC에브리원 '계약결혼'은 남녀가 계약을 통해 부부 생활을 미리 경험하는 결혼 관찰 리얼리티로,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사진 제공=KBS Joy‧MBC에브리원 ‘계약결혼’

강희주 기자 1006rkd@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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