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19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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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후 40kg 빠졌는데...전 남친에게 들은 말은 "할머니 몸 같다" (물어보살)

기사입력 2026.10.19 10:28 / 기사수정 2026.10.19 10:28

강희주 기자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엑스포츠뉴스 강희주 기자) 큰 수술 이후 40kg 빠진 사연자가 10년째 이어진 외모 고민과 전 남자친구의 충격적인 발언을 공개한다.

19일 방송되는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386회에서는 큰 수술 이후 급격한 체중 변화로 외모에 대한 자신감이 부족하다는 사연자가 등장한다.

건강 문제로 큰 수술을 받은 사연자는 그 후유증으로 6개월 만에 40kg이 빠졌다고. 

급격한 체중 변화로 수술 자국과 튼살, 늘어진 피부 등이 남았고 자신의 몸을 마주할 때마다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털어놓는다.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숫자를 확인할 때는 기분이 좋지만, 막상 자신의 몸을 바라보면 마음이 달라진다는 사연자는 수술 후 건강은 회복했지만 외모에 대한 고민은 1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이어지고 있다고.

수술 후 건강은 회복했지만, 달라진 외모를 받아들이는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은 여전히 남아 있었다.

여기에 연애 과정에서도 상처가 깊어졌다고. 

오랜 기간 만났던 전 남자친구에게 다른 여성들과 비교당하며 “할머니 몸 같다”는 모욕적인 말까지 들었다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사연자의 이야기를 듣던 서장훈과 이수근은 고민만 이어가기보다 자신을 위해 할 수 있는 일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특히 서장훈은 운동을 하지 않은 채 변화가 어렵다고 단정하는 사연자를 향해 “해보지도 않고 어떻게 알아?”라고 일침하며 무리하기보단 조금씩 체력을 키워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사연자가 오랜 콤플렉스에서 벗어나 새로운 변화를 시도할 수 있을지는 19일 오후 8시 방송되는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무엇이든 물어보살'은 서장훈과 이수근이 사연자들의 고민을 듣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사진 =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강희주 기자 1006rkd@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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