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19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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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 러닝 중 뜻밖의 훈남 등장에 반색…"내가 흘릴걸" 아쉬움 (미우새)[종합]

기사입력 2026.10.19 10:13 / 기사수정 2026.10.19 10:13

강희주 기자
SBS '미운 우리 새끼'
SBS '미운 우리 새끼'


(엑스포츠뉴스 강희주 기자) 가수 린이 슬로우 러닝 도중 우연히 만난 훈남 시민에게 감탄하며 뜻밖의 아쉬움을 드러냈다.

지난 18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린이 홍윤화, 조째즈와 함께 슬로우 러닝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세 사람은 슬로우 러닝에 나섰다. 

이때 홍윤화가 떨어뜨린 라이트를 가져다주기 위해 한 시민이 다가오자 세 사람은 그의 외모에 감탄했다.

SBS '미운 우리 새끼'
SBS '미운 우리 새끼'


조째즈는 "좀 잘생긴 거 같은데?"라고 말했고, 린 역시 "훈남이다 훈남"이라며 감탄했다. 

이어 "내가 흘릴걸 내껀 왜 이리 꼭 붙어있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러닝을 마친 세 사람은 저녁 식사를 위해 식당으로 향했다. 

식사 도중 린은 살찌는 체질인지 알아보는 테스트를 제안했다.

SBS '미운 우리 새끼'
SBS '미운 우리 새끼'


이에 홍윤화는 "어릴 때부터 체격이 컸다"고 밝혔고, 조째즈는 "가족 중 뚱뚱한 사람이 없어 어린 시절 부모님과 함께 있으면 주워 온 아이인 줄 알았다"고 털어놨다.

이어 조째즈는 "30살 이후부터 술살이 찐 것 같다"고 밝혔다. 

이에 홍윤화가 "후뚱이야 오빠?"라고 묻자 조째즈는 "응 난 완전 후뚱이지"라고 답했다.

또한 조째즈는 "나는 스키니진을 입던 사람이다"라고 말했고, 홍윤화는 "뭘 입어도 스키니진 되는 거 아니야?"라고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

SBS '미운 우리 새끼'
SBS '미운 우리 새끼'


이후 세 사람은 본격적으로 테스트를 시작했다. 

그러나 홍윤화와 조째즈 모두 손목이 잡히지 않았고, 이를 지켜보던 린은 웃음을 터뜨렸다.

SBS '미운 우리 새끼'
SBS '미운 우리 새끼'


홍윤화는 "언니 저 이거 3학년 때부터 안 잡혔어요"라고 말했고, 조째즈 역시 "그냥 누나 즐거우려고 한 거 아니야?"라고 반응했다.

이에 린은 "아 괜히 했네"라며 머쓱해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더했다.

한편, 이날 패널로 출연한 이은미는 수준급 스쿠버 다이빙 실력을 갖춘 사실을 공개했다.

SBS '미운 우리 새끼'
SBS '미운 우리 새끼'


이은미는 초보 다이버에게 자격증을 발급할 수 있는 다이빙 관련 자격까지 보유하고 있으며, 올해 수심 100m에 도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해파리에 여러 차례 쏘인 경험이 있음에도 바다가 너무 좋다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 =SBS '미운 우리 새끼'

강희주 기자 1006rkd@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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